매출 30% 올리는 AI마케팅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연결하라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세종의 소술선지)

실천하라 세상이 좋아질 것이다.[남명의 경의사상].이것을 문명이라 한다.

상지대학교 성경륭총장님의 한류한상대학의 꿈을 위해 석좌교수로 참여하면서 엄청난 혁신 치과의사 허영구대표를 만났습니다. 80여개국에 임플란트를 수출하고 있는 네오바이오텍입니다.

이분은 혁신에 성공한 치과의사 엔지니어기업가입니다. 고객창출의 마케팅에 제가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AI 때문에 저의 마케팅 꿈이 실현되기 시작합니다-AI를 활용한 마케팅 컨설팅]

 “24시간 AI 고객경험(CX) 리포팅으로 매출 30%올리는 혁신을 시작하라”

중소기업에서 아주 저렴하게 ‘고객경험 결과를 24시간내에 리포팅하는 AI마케팅컨설팅‘을 시작합니다. 마케팅 전공인 저의 오랜 꿈이었습니다. AI전문가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소기업도 아마존의 플라이휠 모델을 돌릴수 있습니다.

제가 마케팅강의에서 가장 신나게 강의하는 것이 ’고객경험의 흔적분석—댓글분석(Sentiment Analysis)‘입니다.

1.[컨설팅 목표] 매출이 30%는 올라갈 것입니다. 안올라가면 컨설팅은 무료입니다.

요즘 이 꿈으로 흥분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30년의 꿈이었습니다.저는 삼성전자 마케팅 조사와 자문을 10년이상하면서 호암교수회관에서 지금은 대부분 유명 교수가 된 석박사 후배들과 1년의 반을 조사노동을 수행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의 3대 없어지지 않을 조사였습니다. 그래서 711으로 살았습니다.

우리의 마케팅조사 때문에 삼성전자가 오늘의 삼성전자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 제가 전략으로 바꾸고 조사를 가르치는 일만 했습니다.

AI가 확산되면서 저는 다시 AI로 하는 고객경험분석을 공부해서 학교에서 가르쳐 왔습니다.

그런데도 역시 막노동이 많이 저의 연구시간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24시간내에 고객경험분석결과를 리포팅하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벌써 여러 기업이 저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골프장에도 채택하여 혁신할려고 합니다.

2.[컨설팅 HOW] 매출 30%를 어떻게  올릴수 있을까? 플라이휠 모델을 이용합니다.

드러커의 마케팅이란 뭘까요? 마케팅은 영업이 필요없도록하는것이다.(to make selling superfluous(unnecessary). 그래서 마케팅은 저절로 팔리게 만드는 것이다.

경험댓글은 ’정동화(정서가 움직이는 정동화)의 시작이다. '어'란 통하기 시작하는 것이고, 공감하는 것이다.

(저와 대화를 나누는 필립 코틀러 교수는 그의 발표에는 꼭 드러커 선생님의 말씀을 넣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분이라고 하십니다.)

고객의 행동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

이제 매일 AI감정분석(Sentiment Analysis)를 통해 매일 아침 CEO의 책상

앞에 고객경험 점수가 올라갑니다. 오늘은 무엇을 해야 하나가 결정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팔립니다. 영업이 필요없어집니다.

인도네시아 고객이 찾기 시작하면 인도네시아 치과의사도 바뀔 것입니다.

기업은 혁신과 마케팅이 전부입니다(드러커의 말처럼) 혁신은 가치창출이고 마케팅은 고객창출입니다.

3.혁신이나 제품이 아닌 고객경험을 파는 AI마케팅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강의했던 Sentiment Analysis입니다. 이것은 시간싸움입니다.그래서 24시간내에 해결하면 엄청난 충성고객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떠납니다.

엄청나지만 매일 리포팅하여 24시간을 지킬려면, 엄청난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AI전문가와 함께 24시간 문제를 AI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회사의 CEO와 직원이 함께 이 컨설팅 포럼에 와주세요. 저렴한 비용으로 마케팅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아주 저렴하게 컨설팅을 해줍니다. 아마존이 제일 잘 하지만 엄청나게 비싸지요/

인도네시아에서 운영하는 사하밧에는 매일 고객경험을 점수로 냅니다.

현재 5점 만점에 거의 5.0입니다.

그러나 리뷰 댓글을 분석하면 미래 혁신의 방향이 보입니다

4. 기업은 2가지기능이 필요하고 나머지는 비용이다.

[피터 드러커]기업의 활동은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기능‘과 ’이들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나누되 본질기능에 집중해야 한다.

“Business has only two functions — marketing and innovation.”(기업에는 단 두 가지 기능만 존재한다 — 마케팅과 혁신이다.)

피터 드러커에 의하면, 기업은 단 2가지의 기능만 필요하다.‘마케팅과 혁신’이다. 이 2기능만 가치를 만들고, 나머지 기능은 비용활동이다.

즉 기업은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value-creating activities)과 비용만 발생시키는 활동(cost activities)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혁신과 마케팅 그 외의 모든 기능 — 예를 들어 관리, 회계, 인사, 재무 등은이 두 핵심 기능을 지원(support)하기 위한 비용 중심 활동일 뿐이라고 드러커는 강조했다.

5. AI컨설팅 포럼 시작-참가 신청서 https://forms.gle/phj2diDURzyBEnAd7

이 포럼은 지난 1년간의 연구와 탐색, 그리고 현장의 대화를 통해 설계된

실질적인 컨설팅을 해주는 포럼입니다.

🕘 행사 개요 (Event Overview)

행사명: AI 고객경험 분석 마케팅 포럼

일시: 2025년 11월 5일(수) 오전 7시 조찬

장소: 교대역 자동차산업협동조합 지하 1층 KIMA

🎯 추천 참석 대상

대표이사(CEO)

마케팅 담당 임원

마케팅 및 데이터분석 담당 실무자

(총 3~4인 1팀 구성 참석을 권장드립니다.)

실제 고객경험 분석을 회사에 도입하도록 컨설팅해줌.

참여기업 회원: 1개 기업당 2백만원( 6개월)

출처: 페이스북 김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