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개의 글
- [물류 칼럼]SCM과 웃음N
- 웃으면 건강해진다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되는데, 웃음은 우리 뇌에서 반응하여 에너지가 신경을 통하여 온 몸의 세포로 전달된다. 웃으므로 우리 몸에서 막혀 있던 세포들이 풀어지게 되므로 기쁘고 즐거워하는 것 만으로도 특별한 약을 먹지 않고 아픈 곳들이 치료되는 경우도 많다. 아침에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면 그날 하루 종일이 즐거워지고, 아침에 인상을 쓰게 되면 그날 하루 종일 인상을 쓰는 일들이 많아 진다. 이처럼 웃음은 우리의 삶을 기쁘고 즐겁게 하여 행복한 삶의 원천이 되게 한다. 우리가 근무하는 물류 현장에서도 단순히..
- [물류 칼럼]SCM과 웃음
- [일의 성과 극대화]의지력에 대한 미신타파, 비효율을 추구하라
- 1. 얼마 전 몇몇 직원들과 식사하는데 '의지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내게 질문한다. "그 정도 위치에 오르시려면 의지력이 정말 강해야겠네요?"2. 개뿔! 의지력은 무슨. 물론, 삶을 살다 보면 가끔 의지력이 강한 분들을 보기는 하지만 99%의 인간은 의지력이 빈약하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의지력' 운운하는 1% 독종들의 자기계발 조언은 믿지 않는다. 그분들에겐 맞을지 몰라도 나엔겐 안 맞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3.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특별한 의지력을 발휘하지 않고도 지속하는 일은 침대에서 뒹굴고 TV,..
- [물류 칼럼]알기 쉽고 재미있는 물류를 만들어 갑시다
- 무슨 일이든 쉽게 가르치면 쉽게 이해하게 되고, 어렵게 가르치면 어렵게 이해하게 된다. 얼마 전 김용옥 교수의 강의를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기존에 어렵게만 생각했던 철학 강의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는데, 철학에 있어서 나름대로 도통했기에 그러한 강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학문이든 제대로만 알고 있다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류나 경영 같은 학문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가끔 물류세미나를 가보면 외국계 컨설팅회사에서 나와 어려운 용어를 구사하면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않게 어..
- [일의 성과 극대화]속독이냐 정독이냐?
- 1. 속독과 정독에 대한 질문을 하는 글을 읽었다. 속독이냐? 정독이냐? 나는 30대 중반까지 고등학생들 과외를 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밤늦게 박사과정에 들어갔던지라 가족 부양을 위해 일을 했어야 했다. 주중에는 조교, 대학 강사도 했지만 주말에는 고교생 과외도 했다. 수학은 '수학의 정석', 영어는 '성문영어'를 주로 했다.2. 내 과외 대상 학생들은 대개 머리가 좋고 집중력이 있는 아이들은 아니었다. 나름 하고자 하는 의욕은 있었지만 과외를 몇 차례 받고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한 녀석들이었다. 당연히, 책의 앞쪽만..
- [물류 칼럼] SCM은 결국 인간 마인드 훈련이다
- SCM(Supply Chain Management)의 기본 개념을 말함에 있어 그 본질을 보면 결국 SCM은 인간 마인드의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에 있어서 SCM은 물류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보다 확대된 개념이 될 것이다. BPR이 한 기업 내의 물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개념이라면, SCM은 해당 기업과 관련된 다른 기업들 까지도 확대하여서 전체적인 프로세스의 합리화를 추구해 나가는 개념이 된다. 결국 SCM이란 BPR의 연속된 개념에서 나왔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BPR이란..
- [일의 성과 극대화]이미 지고 들어가는 말들
- 1. 가끔 예의 바른 직원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런 표현을 쓴다. "외람될지도 모르는 말씀이오나..." 그러나, 이런 표현을 쓰는 순간 그다음 그가 하는 말이 별거 아닐 수도 있었는데, 이미 듣는 이에게 긴장과 불쾌감을 주게 된다.2. 어느 강연자의 한 실험이 있다. 동일한 비디오를 청중들에게 보여주었다. 한 번은 비디오에 나온 사람이 허리 벨트를 하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두 번째는 알려주지 않았다. 그러자 영상을 본 첫 번째 그룹은 비디오 출연자가 벨트를 하지 않았음을 100% 인지하고, 60% 이상은 거슬렸다고 응답했다..
- [물류 칼럼]내가 생각하는 SCM은 배려하는 마음
- 일반적인 SCM의 개념은 ‘Supply Chain Management’ 즉 ‘공급쇠사슬망 관리’로 해석된다. 즉 물류의 모든 과정은 공급과 수요가 쇠사슬과 같은 고리에 연계되어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러한 연결된 흐름을 잘 관리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SCM의 내용을 조달, 생산, 물류, 판매 등의 광의의 물류활동에 적용할 수 있으며, 물류센터 내 입출하, 입출고, 보관, 유통가공, 피킹 등의 협의의 물류활동에도 SCM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다르게..
- [일의 성과 극대화]뻥울 귭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 1. 얼마 전 연수를 마친 회사 신입 사원들과 임원들이 식사를 하는 시간이 있어 초대되어 갔다. 주위에 앉은 몇 명에게 물어보니 다들 틀에 박힌 말만 한다. "저의 꿈은 이 회사에서 임원이 되고 사장이 되는 겁니다. 이 회사에서 세후 연봉 1억을 가장 빨리 달성하겠습니다. 이 회사에서 뼈를 묻겠습니다. 그동안 했던 커뮤니티, 블로그 활동 접고 회사일에만 전념하겠습니다" 필자가 아는 90년대생들과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모두들 노땅 임원들을 만족시킬만한 준비된 모범답안들을 이야기하는 듯 했다. 이에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2...
- [물류 칼럼]알기 쉬운 SCM의 개념
-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끔 어려운 전문용어를 접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어한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전문용어들도 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도 많다. 그렇듯이 물류라는 분야도 어렵게 보면 한없이 어렵겠지만, 쉽게 보면 정말로 쉽고 재미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몇 년 전부터 물류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단연 SCM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이 SCM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어려운 전문용어로 보여질 수 있겠지만, 물류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SCM에 대한 단어를 꼭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그러한 점에서..

